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함양 상림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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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창후 최선생 신도비는 1923년 경주최씨 문중에서 세웠다. 비석을 받들고 있는 거북의 표정이 익살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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