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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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구름은 순간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. 뙤약볕에도 아랑곳없이 덩실춤을 춥니다.춤사위가 어찌나 빠르든지 천갈래 만갈래 몸짓으로 별의별 형상을 다 만들어요.언제부터인가 그 형상의 춤사위를 쫓아 하늘을 바라보게 되어요.그래서 흰 구름 가득한 날이면 덩실덩실 마음이 뛰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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