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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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오는 길목에 피어나는 가녀린 풀꽃들, 그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얼굴들을 마주합니다. 오묘한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서도 당당한 생명력을 보여주네요. 존재의 이유를 갖지 못하는 생명은 세상에 없겠지요. 그래서 일까요? 하나하나 얼굴마다 야생을 헤쳐온 저만의 자신감이 묻어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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