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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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성한 더위 시원한 연잎 틈바구니에서 솟아나온 연꽃을 살짝 들여다봅니다.무더위도 이겨내고 더러움도 이겨내는 연꽃의 매력은 경이롭습니다.숨은 듯 드러난 듯 살짝살짝 보여지는 연꽃은 또 다른 아련함을 줍니다.수줍은 웃음짓는 보드레한 그 얼굴들 앞에 섰습니다.마음에도 그러한 물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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