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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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43호는 여름 숲속의 풀꽃들을 찾아보았습니다.숲속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피어나는 야생풀꽃의 소담하고 순한 눈매는지친 마음에 신선한 기운을 전해줍니다.바라보는 나에게 바라는 게 하나도 없어서 일까요?발걸음을 부여잡는 제 모습 그대로의 풀꽃들과 눈인사를 나누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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