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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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42호는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산수국을 만나봅니다.하얗게 푸르거나 붉은 빛의 꽃잎은 눈길을 끊임없이 주고 있지만 사실은 헛꽃잎이라 합니다. 번식을 위해 잘 보여야 할 존재가 있기 때문이겠지요.어쨌거나 오묘한 꽃의 조화는 바라보는 마음에 선선한 바람을 납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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