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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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40호는 외딴 섬을 그려보았습니다. 여름을 맞아 해안에서 바라보이는 섬들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으로 엎드려 있군요.이 작은 외딴 섬들은 안에서 보다는 바깥에서 바라보아야 할 이유가 더 큰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.여름 바다의 외딴 섬이 홀로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일까요?대양을 그리는 미지의 꿈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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