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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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29호는 봄 숲에서 피어나는 나무들의 생기를 그려보았습니다.약하고 보드라운 것이 딱딱하게 굳은 것에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~4월 중순 봄 숲의 생기는 가장 보드라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그 무엇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네요.
선녀의 옷깃처럼 꾸밈 없이 피어오르는 봄의 빛깔!그 속에는 딱딱하게 굳은 마음도 풀어주는 생기의 열쇠가 있지 않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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