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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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32호는 무르익는 봄의 수채화 빛깔을 담아보았습니다.한 순간 피어올랐다가 스러져 갈 보드라운 봄의 빛깔 속에는식어가는 마음을 보듬어 주는 치유의 힘이 있어요. 굳어 있는 것을 풀어주는 자연의 생기, 바로 '오월의 푸르름'이 아닌가 싶어요.떠나보아요. 봄의 수채화 빛깔 속으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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