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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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22호는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심상을 담았습니다.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?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은 산에 올랐을 때더욱 깊이 마음에 담기는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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