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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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20호는 설경으로 꾸며 보았습니다. 이제 봄의 절기로 들어서니 하얀 눈의 세상은 금방초록눈의 부름을 받겠지요.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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