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치유공감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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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망초가 처음 들어왔을 때 망할놈의 잡초라고 했지만
농부들에게 천덕꾸러기가 되었지만
가까이 살펴보면 예쁘고 다양한 곤충들에게 식사도 제공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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