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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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15호는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새들의 비상을 그려보았습니다. 하늘을 난다(오른다)는 것은 차원을 달리하는 새로운 차원의 상징이기도 합니다.그리고 또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의 모습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.많은 이야기가 샘솟는 한 해를 가꾸어 비상하기를 희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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