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큰나무 여행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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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의 여행자 14호는 2023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4년을 기약하는 의미를 노을에 담았습니다.각자의 자리에서 한 해를 무사히 이어오신 님에게 한 마디를 짓는 인사를 올립니다.가는 해! 오는 해! 잘 이어 가시기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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