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포토 갤러리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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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 가득한 늦가을 따스한 암벽 아래 섰다가
진달래를 그려논 거대한 캔버스를 보았지물은 고요할 때 상대를 비추지만 바위는 언제나 비출 수 있더라하지만 물은 안을 비추고 바위는 겉을 비추지변화무쌍한 대응이 아주 다른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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