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포토 갤러리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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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한들 좋을 수밖에 없는 계절 5월의 자연은 싱싱하고 은혜롭습니다.
그 중에서도 온통 세상을 수놓는 흰꽃들은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.
때죽나무 윤노리나무 층층나무 이팝나무 나도밤나무 쪽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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