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은 생명입니다.
식물과 함께하는 삶!
생태를 알아가는 여정!
포토 갤러리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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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아란 하늘을 끌어안은 바다
뱃길은 풍선 같이 부풀어 올라
아스라한 산그림자 너머로
나는 벼랑끝에 해국 보러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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